‘1004 뮤지엄 파크’와 ‘퍼플섬’ 하루 평균 700명 다녀가

안좌 반월·박지도 ‘퍼플섬’을 잇는 퍼플교 (사진=신안군 제공)

안좌 반월·박지도 ‘퍼플섬’을 잇는 퍼플교 (사진=신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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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이 2020 SRT 어워드에서 독자와 전문가가 뽑은 ‘최고의 여행지’로 선정돼 대상을 받았다.


13일 신안군에 따르면 SRT 매거진이 올해 최고의 여행지로 신안을 비롯해 10개 도시를 선정했다.

한해 3600만 명이 이용하는 SRT는 지난 2018년 처음 시작해 올해 3년째로 해마다 탑승객 대상 설문조사와 여행 작가, 여행 전문기자 등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여행지를 선정한다.


신안군은 자은면에 수석정원, 수석박물관, 세계조개박물관 등이 있는 ‘1004 뮤지엄파크’는 해양 복합 문화단지로 해송 숲이 아름다운 양산해변 50만㎡(축구장 70배)에 특색 있는 테마로 꾸며진 뮤지엄과 공원을 갖추고 지난 8월에 오픈해 1만 명이 다녀갔다.

특히,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고 있는 안좌 반월·박지도 ‘퍼플섬’ 선포식 100일 만에 10만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돼 하루 평균 700명이 다녀간 셈으로 대한민국 최초 섬 자체를 색채 이미지 만들기에 성공한 사례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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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량 군수는 “코로나19가 발생하면서 섬의 가치는 한층 더 중요성을 느끼게 됐고, 신안의 색채를 이용한 마케팅은 몇 년 더 빨리 빛을 보고 있다”며 “아직 완성되지 않은 만큼 대한민국 대표 섬 휴양지(비대면 관광지)로 가꿔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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