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아침 출근길 -3~7도 쌀쌀...대부분 지역서 5도 이하
아침 추위가 절정에 달하며 내륙 대부분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진 4일 서울 종로구 세종로 네거리에서 직장인들이 두꺼운 외투를 입고 출근길에 오르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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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11일인 내일은 일부 지역에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등 춥겠다. 서울 동북권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서울 동북권과 강원 영동, 경상도는 대기가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지역도 차차 건조해져 건조특보가 확대되거나 강화되는 곳이 있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침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5도 이하의 분포를 보이면서 추울 전망이다. 낮 최고기온은 15도 내외로 오름에 따라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7도, 낮 최고기온은 14∼18도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3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1도 △대구 2도 △부산 6도 △전주 2도 △광주 4도 △제주 10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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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기온은 △서울 15도 △인천 14도 △춘천 15도 △강릉 17도 △대전 16도 △대구 16도 △부산 18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제주 16도 등을 보이겠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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