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화이자 "예방효과 있다"…국내 코로나19 백신은?
[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미국 제약회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효과가 90% 이상이라는 중간 결과가 발표된 가운데 국산 코로나19 치료제와 백신 현황에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0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 진행 중인 코로나19 관련 임상은 치료제 19건, 백신 2건으로 총 21건이다. 셀트리온과 GC녹십자, 대웅제약, 종근당 등 10여개 제약사가 개발 경쟁에 뛰어든 치료제의 경우 연내 개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백신은 미국, 중국 등 주요국보다 아직 더딘 상황이다.
국산 코로나19 백신은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5,12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48% 거래량 418,217 전일가 5,2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809 전일대비 28 등락률 -3.35% 거래량 998,164 전일가 837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20,000 전일대비 44,500 등락률 +9.36% 거래량 562,054 전일가 47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바이오사이언스 등이 개발하고 있다. 국산 백신으로는 처음으로 임상 단계에 돌입한 제넥신 제넥신 close 증권정보 095700 KOSDAQ 현재가 5,120 전일대비 130 등락률 -2.48% 거래량 418,217 전일가 5,25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주도주 흔들리자…투심은 ‘교체’와 ‘유지’ 사이 코스피,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에 3200선 회복 '눈앞' 제넥신, EPD바이오 합병해 TPD 기술 강화…최재현·홍성준 각자대표 예고 의 'GX-19'는 지난 6월 임상 1ㆍ2a상을 승인받은 후 현재 1상을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이달 말까지 임상 1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진원생명과학 진원생명과학 close 증권정보 011000 KOSPI 현재가 809 전일대비 28 등락률 -3.35% 거래량 998,164 전일가 837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진원생명과학, 피부 흡인 기반 DNA 백신 전달 기술의 작동 원리 학술적으로 설명 진원생명과학, 개인 맞춤형 항암 핵산 백신 개발 본격화 은 최근 식약처에 백신 후보물질 'GLS-5310'의 임상 1상과 2상을 동시에 시행하는 임상시험 계획서를 제출했다. SK SK close 증권정보 034730 KOSPI 현재가 520,000 전일대비 44,500 등락률 +9.36% 거래량 562,054 전일가 475,50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與, 정년연장 상반기 법제화 예고…"일률 강제 안돼" SK, SK에코플랜트 재무적투자자 지분 4000억원 매입 최태원 "엔비디아 전략 카피해야…AI 성공 공식은 속도·규모·보안"(종합) 바이오사이언스도 연내 동물실험을 마치고 임상 1상을 시작할 수 있도록 식약처에 시험승인을 신청했다.
정부는 자체 백신 개발뿐 아니라 글로벌 확보전에도 뛰어들었다. 전 국민이 접종 가능한 물량의 백신 확보를 목표로 하되 우선 최소한 집단면역 형성이 가능한 수준인 국민 60%가 접종할 수 있는 3000만명 분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국민 약 1000만명(20%)이 맞을 수 있는 코로나19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이미 글로벌 백신 공급 기구인 '코백스 퍼실리티' 참여 절차를 마쳤다. 백신을 각국에 공평하게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이 국제기구를 통해 백신을 국제 공공재의 형태로 공동개발하고 공급 질서를 정하는 데 목소리를 내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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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국민 40%(약 2000만명)가 접종할 수 있는 백신을 확보하기 위해 화이자, 존슨앤존슨, 모더나 등 글로벌 제약사와의 개별 협상도 벌이고 있다. 앞으로 우수한 백신 개발 회사가 나오면 추가 협상 채널도 가동할 방침이다. 정부 관계자는 "선구매할 백신은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한 뒤 공급 시기와 가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어떠한 백신을 구매할지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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