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고, '띵동'과 함께 스타 셰프 요리 배달
11~15일 '서울 미식 주간' 스타 셰프 음식 배달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대표 이태권)는 11일부터 5일 간 열리는 '서울 미식 주간' 행사 중 하나인 '서울레스토랑@홈' 이벤트에서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레스토랑@홈'은 배달 서비스를 도입하지 않았던 유명 레스토랑의 요리를 서울 미식 주간 동안 배달로 즐길 수 있도록 서울시가 기획한 이벤트다. 5개 구 식당 10곳이 참여해 특별 배달 메뉴를 개발했다. 용산구 '그랑 아무르'와 '휴135', 중구 '제로컴플렉스'와 '주옥', 종로구 '한식공간'과 '온지음', 강남구 '밍글스'와 '정식당', 서초구 '스와니예'와 '테이블포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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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제로배달 유니온 협약을 맺은 띵동이 주문을 접수하며, 바로고가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음식의 퀄리티를 유지하기 위해 주문은 정해진 수량만큼만 사전 접수를 받는다. 주문 방법 및 배달 가능 지역은 띵동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바로고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비대면 시대를 살아가는 시민들에게는 작은 위로를 주고, 스타 셰프들에게는 배달 서비스 확장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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