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서해해경 미혼남녀 내 짝을 찾아라
사랑이 싹트는 ‘반가운 내 짝 콘서트’ 개최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3일 무안군청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미혼 직원들 간의 ‘반가운 내 짝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된 이번 반짝 콘서트는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좋은 인연을 만나길 원하는 두 기관의 미혼 남녀 5쌍이 참석했다.
전문 MC가 진행하는 레크레이션과 함께한 미팅 행사는 편안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반가운 내 짝 콘서트에 이어 출산둥이 탄생의 숲 조성 등 다양한 인구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면서 “이번 미팅 행사가 청춘남녀들의 사랑의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산 군수는 이날 행사에서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을 강조하면서 “서로 간에 좋은 인연이 되길 바란다”며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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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반짝 콘서트는 지난해 무안군과 서해해경청의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 간 상호교류의 목적으로 시작됐으며, 지난해 한 쌍의 커플이 탄생해 올해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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