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수능 앞두고 고교생 일가족 5명 무더기 확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남 창원에서 고교생 등 일가족 5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다.
창원시는 4일 의창구에 사는 10대 고교생(92번), 50대 아버지(93번), 50대 어머니(94번), 20대 딸(95번), 10대 딸(96번)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창원에는 확진자가 총 94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10대 아들이 처음 확진된 이후 접촉자 검사에서 모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이들의 감염경로와 동선, 접촉자 등을 파악 중이다. 아버지가 다니는 회사와 아들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올 우려가 커 대규모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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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의 확진자 번호는 집계 착오로 음성 3명에게 번호를 부여해 실제보다 3번이 더 높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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