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0 국토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
죽전 만당 소/공/감 소통·공유·감성 도시재생 사업 추진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거창읍 일원(6만8600㎡)이 국토부의 2020년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93억원의 예산을 확보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죽전마을은 오랫동안 인구감소와 건축물 노후화로 주거재생과 기초생활 인프라 부족, 마을 공동체 회복 등이 시급한 지역이다.
그동안 수차례 주민설명회, 전문가 자문, 도시재생 대학,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등 주민과 지자체, 시민 사회단체 등 여러 지원조직이 협력해 지역 내 사업을 발굴 등 군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위해 노력했다.
사업을 위해 주민협의체, 협동조합 등을 대상으로 주민 교육 및 자격증 취득, 보조사업 추진 등 주체 양성에 큰 노력을 기울였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만당 도시재생 어울림 센터 조성 ▲거창 마을 호텔 1호점과 만당 플레이 공원 조성 ▲감성을 공유할 만당 감성로 조성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마을 경관을 되살리기 위한 만당 공간개선 프로젝트 등 다양한 계획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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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그동안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소통하며 사업계획을 구상해 왔다”며 “주민의 염원이 담긴 본 사업 계획의 추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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