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1회 화학안전주간' 개최…세종서 토론회·강연 열려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환경부는 4일과 5일 이틀간 '함께 더 나아가는 화학안전'을 주제로 제1회 화학안전주간을 개최한다.
이번 화학안전주간은 정부,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등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와 강연회, 화학안전에 대한 어린이 교육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행사는 환경부와 시민사회가 공동 기획했으며 행사 진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하는 비대면 위주의 온라인 중계 방식으로 한다.
행사 진행 장면은 환경부 유튜브와 페이스북 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되며 시청자가 질의를 하거나 의견을 나눌 수 있다.
주간 첫째날인 4일에는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화학안전주간의 개회식과 화학안전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학계·산업계·시민사회 등을 대표하는 전문가 8명이 모여 '화학물질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 등 화학 3법의 발전방향과 이행과제에 대해 논의한다.
5일에는 같은 장소에서 '생활 속 화학물질 다이어트 강연'과 '유자(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와 함께 만드는 건강한 학교생활'을 주제로 어린이 대상 교육이 진행된다.
환경부는 화학안전주간 행사와 더불어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등의 정보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고 있다.
화학물질 안전관리에 대한 예방수칙 영상은 ▲화학사고 신고방법 ▲화학사고 시 현장 대피 방법 ▲생활화학제품 바르게 사용하는 법 등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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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통해 산업계와 국민들이 화학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정부, 기업, 국민이 화학안전을 위해 함께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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