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2차 행사 개최
합천왕후시장, 묘산시장, 초계시장, 삼가시장은 오는 15일까지 5만 원 당 상품권 오천원권 지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15일까지 14일간 합천왕후시장, 묘산시장, 초계시장, 삼가시장 4개소 전통시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2차 행사를 시행 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장 내 점포(신용카드, 현금영수증, 제로페이 등 모바일 상품권 발행 가능 점포)에서 5만원 이상 구매 시 오천원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행사로 전통시장 재방문을 통한 선순환 유도를 위해 마련했으며 총 60여 개소가 참여한다.
합산 5만원 이상의 구매영수증을 가지고 시장번영회 사무실에 방문하면 온누리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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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번영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침체한 소비심리를 되살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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