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천지길 활성화에 ‘사이클동호회’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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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함평군 사이클동호회(회장 정천채)가 함평천지길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19일 함평군에 따르면 사이클 동호회원 60여 명은 ‘함평천지 꽃길따라 하이킹’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함평천~엑스포공원~밀원수길에 이르는 관광코스인 함평천지길 활성화와 홍보를 위해 진행된 행사다.


함평천은 군에서 자체 추진하는 꽃길조성사업을 통해 매년 함평천 일대를 꽃길로 조성해왔으며 올해는 팜파스글라스, 호피억새, 수크렁, 라임라이트 등 6종 2150주의 꽃을 식재해 관리 중이다.

엑스포공원은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취소됐으나 상시 개방해 군민과 도시민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 엑스포 수변공원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밀원단지 조성사업을 통해 때죽나무 등 다양한 수목을 식재, 볼거리와 양봉농가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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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천재 사이클동호회장은 “전국에 유명한 올레길, 둘레길이 있지만 우리 함평에도 가칭 함평천지길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친 국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과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장소를 홍보하고 싶어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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