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광주교대, 농어촌 교육실습 운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19일부터 23일까지 전남 지역 13개 학교에서 광주교육대학교 2학년 전체 학생 324명이 참가하는 ‘농어촌 교육실습’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도교육청과 광주교육대학교의 공동 사업으로 진행되는 농어촌 교육실습으로 대학생들에게 전남의 농어촌 초등교육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유도하며, 전남 지역 근무 의욕을 갖게 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5년 처음 시작했다.
‘농어촌 교육실습’은 코로나19로 위기감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비대면 중심 미래교육에 새로운 기회로 떠오르는 전남 농어촌 교육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번 교육실습은 각 실습학교의 특성에 맞춰 농어촌 교육여건 및 상황을 드러내 보여주는 체험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하며, 코로나 시대에 걸맞게 비대면 실습 3일과 대면 실습 2일로 이뤄진다.
비대면 실습은 주로 자신의 교육관 및 교육철학 세우기, 전남교육 우수사례 이해, 온라인 수업의 이해, 슬기로운 교사생활(줌 화상수업, 외부강사 초청 원격강의 13종) 등으로 구성했다. 또 이틀 간의 대면 실습은 실습학교 수업 참관, 다양한 학교 교육활동 체험 등 다양하게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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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실습은 코로나 시대의 비대면 수업을 학교 단위에서 진행 여부를 예비교사들이 체험하는 좋은 기회다”며 “코로나 시대 비대면 교육의 새로운 기회로 주목받고 있는 전남교육의 이해를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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