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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가상통화 시가총액 1위 비트코인이 국내 시장에서 소폭 내림세를 보이며 1302만원선을 나타냈다.


16일 가상통화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후 3시 17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0.50%(6만5000원) 내린 1302만5000원을 기록했다. 하루 동안 411억원어치가 거래됐다.

다른 주요 암호화폐들의 하락폭은 상대적으로 컸다. 이더리움(-1.57%), 리플(-1.56%), 이오스(-2.90%), 비트코인캐시(-3.45%) 등이 1%대 이상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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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해외시장에서는 가상통화 별로 등락이 엇갈렸다. 가상통화 시황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같은 시간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4.2% 오른 1만1343.49달러였다. 이더리움(5.91%)은 상승했고 반면 테더(-0.02%), 리플(-3.59%) 등은 내렸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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