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국감]권영세 "용산, '국제업무지구' 아닌 '국제거주지구'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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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용산 정비창 부지에 1만호가 공급되면 국제업무지구가 아닌 국제거주지구가 될 것"이라며 1만호 공급 대책을 반대하고 나섰다.


권 의원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용산 정비창 부지는 서울 중심지에 유일하게 남은 금싸라기 땅"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래 서울시에서도 정비창 부지를 국제업무지구로 개발하려는 계획이 있었다. 작년 서울시가 진행하던 정비창 부지 용역은 국제업무지구를 기본으로 5700호 정도 주택을 공급하는 내용"이라며 "하지만 올해 부동산 폭등으로 인해 임대주택을 포함, 1만호 공급이라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계획을 정부가 발표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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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그러면 국제업무지구가 아니라 국제 거주지구가 될 것"이라며 "국제업무지구를 만들고 그 곳에서 생기는 이득으로 다른 곳에 좋은 공공주택을 짓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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