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방도로 교통량조사 실시
[아시아경제(청주) 정일웅 기자] 충북도가 지방도로 교통량조사를 실시한다. 조사결과는 향후 도가 도로 관련 계획을 수립하거나 도로행정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도는 15일 오전 7시~16일 오전 7시 ‘2020년 지방도로 교통량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교통량조사는 도로의 한 조사구간에서 상·하행 교통량을 시간·차종별로 집계해 기록하는 것으로 실시된다. 이는 전국적으로 해마다 10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실시되는 조사다.
도는 국가지원지방도 7개 노선에 37개 지점, 지방도 38개 노선에 137개 지점 등 174개 지점에서 교통량조사를 진행한다.
조사결과는 국토교통부에서 도로교통량 통계연보에 포함시켜 발간하고 교통량정보제공시스템을 통해서도 일반에게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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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 도 도로과장은 “도는 교통량조사가 안전하고 정확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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