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자로타리클럽, 저소득가정 봉사 지원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전남 강진군은 지난 8일 강진군 청자로타리클럽 회원 10여 명이 작천면 저소득 가정을 방문해 방과 부엌의 도배·장판 교체작업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상 가구는 가구주의 건강이 좋지 않아 집안일에 신경을 쓰지 못하고 집 지붕에서 누수가 심해 주거하는 공간에 곰팡이가 심각한 상태였다.
청자로타리클럽에서는 이 같은 소식을 듣고 바로 긴급출동대를 모집해 회원 10여 명이 지난 8일 오전 9시부터 집안의 물건들을 신속하게 꺼내고 청소를 시작했다.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고 사용이 위험할 정도로 낡은 가스레인지를 즉시 교체 지원했다. 봉사 지원을 받은 가정에서는 “깨끗한 환경을 만들어 줘 감사하다”며 고마움을 감추지 못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나동열 청자로타리클럽회장은 “코로나19로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용수 기자 kys8612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