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계 현지 은행 United Overseas Bank와 협력관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입주기업의 현지 금융서비스 확대와 파트너 발굴 지원을 위해 현지은행인 United Overseas Bank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 입주기업의 현지 금융서비스 확대와 파트너 발굴 지원을 위해 현지은행인 United Overseas Bank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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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희윤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K-스타트업 센터 싱가포르(이하 KSC) 입주기업의 현지 금융서비스 확대와 파트너 발굴 지원을 위해 현지은행인 United Overseas Bank(이하 UOB)와 협력관계를 구축했다고 9일 밝혔다.


협력관계 구축으로 KSC 싱가포르 입주기업은 UOB가 보유한 정부기관, 주요기업 및 협회 등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비즈니스 활동을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UOB는 온라인 접수·상담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어 현지에서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실제로 입주기업들은 협력체계 구축 이후 대면상담 없이 UOB측으로부터 상담 서비스를 제공받고, 자가격리 기간 종료 후 은행 방문 한 번만으로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향후 중진공은 UOB와 함께 핀테크 등 싱가포르 및 동아시아 금융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유망기업에 투자 연계 서비스 제공 등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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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중진공 글로벌성장본부장은 “KSC 싱가포르는 다양한 현지 이해관계자와 해외시장 진출 희망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다양한 현지 파트너와 협력관계 구축을 통해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희윤 기자 film4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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