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10명 선발
응시원서 접수 이달 19일부터
최종 합격자 내년 2월10일 발표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5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동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영양교사가 거리두기 차원에서 좌석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X표를 표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고2와 중3, 초등학교 1,2학년 등교수업을 하루 앞둔 5월 26일 서울 서초구 신동초등학교 급식실에서 영양교사가 거리두기 차원에서 좌석 양옆으로 한 칸씩 띄어 X표를 표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중등교사 및 보건·사서 등 교사 총 710명을 선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공립(국립, 사립) 중등교사,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특수(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 경쟁시험 시행 계획을 공고했다.

공립 교사는 중등교사 388명, 보건 85명, 사서 21명, 영양 54명, 전문상담 90명, 특수(중등) 72명으로 28개 과목에서 뽑는다.


전년도 선발 인원과 비교해 보면 중등교사가 274명 줄었으나 보건·사서·영양·전문상담 교사가 97명 늘어 최종 173명이 감소했다. 지난 8월 발표한 사전 예고 인원 보다는 249명이 늘었다.

사립학교 교사는 28개 학교법인으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 받아 중등교사 11명, 보건 6명, 전문상담 2명, 특수(중등) 11명으로 25과목 총 131명을 선발한다. 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각 학교법인에서 2차 시험을 시행하게 된다.


국립학교 교사는 한국우진학교보건교사 1명, 서울맹학교 특수(중등) 교사 2명을 위탁 선발할 계획이다.


응시원서는 이번 달 19일부터 23일까지 5일 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관련 문의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를 통하면 된다.

AD

2차 시험은 11월 21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20일, 26일, 27일에 각 실시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12월29일, 최종합격자는 내년 2월10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