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엘리베이터 호출·목적층 입력 등 신기술

'엘리베이터 내 접촉 최소화' 현대엘리베이터, '클린 무빙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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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공유공간인 엘리베이터 내 접촉을 최소화하고 오염물질 전파를 줄일 수 있는 '클린 무빙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엘리베이터에 따르면 클린 무빙 솔루션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블루투스 태깅 기술을 적용한 'H-모바일 스루'다. 이는 도보형 선별진료소(워크스루)에서 착안한 것으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것은 물론, 목적 층을 입력해 태그하면 접촉 없이 엘리베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모션 콜 버튼'의 경우 승객이 손을 위, 아래로 움직이면 특수 모션 인식 센서가 이를 감지,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제품이다.


클린 무빙 솔루션엔 이 외에도 비접촉으로 목적층을 입력하는 '터치리스 버튼', 손 대신 발 움직임을 감지해 엘리베이터를 호출하는 '터치리스 풋 버튼', 세균을 차단하는 '항바이러스 레일', 에스컬레이터 'UV 핸드레일 살균소독기'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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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공유시설인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비대면 기술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면서 "스마트하고 안전한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향후 주요 기술을 표준 적용한 신제품 출시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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