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테이크아웃店'으로 변한 지리산휴게소(대구방향)
고속도로 모든 휴게시설 추석 연휴 '실내 좌석 운영 금지'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광주대구고속도로 대구방향 지리산휴게소는 정부의 강화된 추석 연휴 방역대책에 따라 '테이크아웃'(포장 판매) 메뉴를 중심으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대구방향 지리산휴게소는 식당가 테이크아웃 메뉴로 '돈가스' '지리산산채비빔밥' '김밥' 세 종류로 한정하는 한편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식사 가능한 냉동김밥, 햄버거, 컵밥, 도시락 등을 판매하고 있다.
편의점 옆에는 간편식사류를 구입하는 고객들을 위해 전자레인지를 대량 비치해 놓고 있다. 또한 소떡소떡, 핫도그 등 핫바류 등과 호두과자를 판매하는 외부매장은 정상 운영됐다. 식당가 좌석 운영 금지는 연휴 마지막날인 4일까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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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석 휴게소 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예전처럼 모든 것을 제공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불평·불만을 하시는 분들도 많은 게 사실"이라면서 "힘든 상황에서도 철저한 거리두기 실천으로,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느낄 수 없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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