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3000만 원 기부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미림산업개발㈜(대표 허영호)이 취약계층을 위해 추석맞이 지원금 3000만 원을 기부했다.
28일 전남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에 따르면 전달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 등 직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기부한 성금은 추석을 맞아 광주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을 위한 명절지원금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허 대표는 광주시 북구에도 3000만 원 성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 명절이 다가오면서 사각지대에 계신 소외계층이 걱정됐다”며 “그 분들이 즐거운 명절을 보냈으면 하는 마음에서 기부하고 됐다”고 말했다.
김상균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 사무처장은 “허 대표님의 아름다운 선행이 사회 곳곳에 자리 매김되어 선한 나눔이 확산되도록 모금회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올해 추석이 힘들고 어려우신 분들에게 외로운 명절이 되지 않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소중한 성금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허영호 미림산업개발㈜ 대표는 전남 담양 출생으로 전남대학교 경영학 박사 취득 후 현 전남대학교 총동창회 부회장과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분과위원장,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광주북구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다. 평화통일에 증진한 공로로 지난 2014년 대통령표창과 대한민국을 빛낸 21세기 한국인상, 2016년 광주광역시장상, 전라남도지사상, 2017년 국민 나눔대상, 2018년 아름다운 납세자상, 기획재정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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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이다. 지난 2014년 전남 12호 가입을 시작으로 부인 고귀란 회원이 2015년 전남 27호로 가입, 2018년 딸인 허고은 양이 전남 77호 최연소 가입, 2019년 90호로 가입한 아들 허민석 군을 마지막으로 온 가족이 가입하면서 광주 전남 최초 4인 아너 패밀리에 등재되어 지역사회 나눔에 솔선수범하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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