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동 대검찰청./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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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석진 기자] 검찰이 윤석열 검찰총장의 장모와 배우자가 사기 등 혐의로 고소당한 사건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박순배)는 25일 윤 총장의 장모 최모씨와 부인 김건희씨를 사기 등 혐의로 고소한 사업가 정대택씨를 고소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

정씨는 과거 최씨와의 소송 과정에서 최씨 측이 증거를 위조해 자신이 소송에서 패소, 손해를 봤다며 최씨 등을 사기 등 혐의로 고소했다.


추 장관은 지난 14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 총장 장모와 부인에 대한 검찰 수사에 관해 묻자 “제가 (검찰의) 수사 의지를 본 적이 없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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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윤 총장 가족에 대한 수사가 더디다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성역 없는 수사를 통해 경제정의, 사법정의가 회복돼야 한다”며 강한 수사의지를 드러냈다.


최석진 기자 csj04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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