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색다른 전통의 맛!

[드링킷] 서울에서 만나는 힙한 전통 주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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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주는 막걸리만 있다고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우리나라 전통주는 다른 외국 술만큼 다양한 종류와 무궁무진한 매력을 갖고 있다. 드링킷에서도 여러 전통주와 전통 주점을 소개했다. 이처럼 날로 높아지는 전통주에 관한 관심에 발맞춰 새로운 전통주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 전통 주점이 다 똑같다는 생각은 버리고, 나날이 발전하는 전통 주점의 힙한 매력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소개에 앞서, 코로나19로 인해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해 가게 방문은 멈춤 기간 이후에 방문하길 당부합니다.

백곰 막걸리
사진 = 인스타그램 @kelly_solj

사진 = 인스타그램 @kelly_sol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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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로데오에 근처에 있는 백곰 막걸리는 이미 힙스터라면 다 아는 인기 있는 술집이다. 2층임에도 불구하고 웨이팅을 해야 할 정도이다. 메뉴는 간자미찜, 빈대떡 등 술과 어울리는 다양한 한식 안주들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증류주, 맑은 술, 막걸리 등 전통주의 종류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한국의 술을 다 모아 둔 건가 싶다. 너무 많아 오히려 고르기 힘들 때는 한 달간 판매된 술의 인기 순위가 있으니 참고하면 좋다. 좋아하는 맛의 타입을 직원에게 말하여 추천받는 것도 방법이다.



미월

사진 = 네이버 블로그 '묜주'님

사진 = 네이버 블로그 '묜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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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새내역 인근, 퓨전 한식 주점으로 레트로 경양식집 감성 느낌이다. 엔틱한 인테리어에 전통주점은 촌스럽다는 편견은 버리자. 인스타 감성 뿜뿜으로 데이트 코스나, 소개팅 2차로 와도 좋을 듯하다. 홍합 스튜, 순두부 파스타, 불고기 케사디아 등 미월에서만 맛볼 수 있는 퓨전 한식이 가득하다. 특히 고사리 파스타가 인기. 다양한 전통주도 준비되어 있으니, 특별한 퓨전 한식과 찰떡궁합인 술과 마시면 좋다.


아이디어스 테이블

사진 = 네이버 블로그 'plummy'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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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젊은이들이 모이는 홍대, 핸드메이드 제품들을 판매하는 모바일 플랫폼 아이디어스에서 운영하는 술집이 있다. 낮에는 카페로 운영되며, 저녁에는 분위기 있는 펍으로 변신한다. 가게 안의 모든 것들이 작가님들이 만든 것으로, 정성이 느껴진다. 아기자기한 그릇, 맛있는 음식까지! 가게를 통째로 들고 집에 가고 싶다. 술은 국내 수제 맥주, 한국 와인 등 다양하지만, 이 집에서 가장 주목해야 하는 것은 전통주로 만든 칵테일이다.



난지당

사진 = 인스타그램 @taenny_ta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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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역에서 1분 거리에 있는 한식 주점. 난지당이란 말은 궁궐의 크고 작은 잔칫상과 차례상을 준비하는 주방을 뜻한다. 가게 이름과 더불어 “우리의 술을 맛보다. 전통을 이어가다.”라는 슬로건에서 드러나는 전통주 사랑. 술의 맛과 향을 높일 수 있는 음식을 준비하여, 어떤 메뉴를 시키더라도 술과 잘 어울릴 것이다. 또한, 전국의 양조장을 일일이 찾아가 술을 맛보고 직접 선별해 왔다고 하니, 어떤 술을 골라도 진득한 정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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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히랑

사진 = 인스타그램 @dihirang

사진 = 인스타그램 @dihi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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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에 있는 디히랑, ‘디히’는 옛말로, 디히랑은 ‘김치와 함께’라는 의미가 된다. 한국이라고 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음식답게, 김치와 함께하는 음식들과 전통주의 궁합이 찰떡이다. 요리는 제철 해산물과 육류를 이용한 한식이 주를 이루며, 웬만한 한정식집에도 뒤처지지 않는 퀄리티를 자랑한다. 또한, 막걸리와 약주 등 전통주의 종류가 20가지 정도 준비되어 있어, 행복한 고민을 할 수 있는 곳이다.


조윤정 에디터 yunjeong835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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