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 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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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만에 파경을 전했다.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 9월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사유 등 세부 사항은 개인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 씨와 결혼해 이듬해 8월 득남했지만 결국 파경을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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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정음은 최근 JTBC 드라마 '쌍갑포차', KBS 2TV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출연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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