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학생들의 특별한 울릉도 사랑…울릉군서 여름방학 재능기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릉군은 지난해 교류 협약을 맺은 부산대학교의 벽화봉사단과 효원기술봉사단이 지난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 동안 천부해중전망대와 현포분교에서 재능기부 벽화작업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벽화 봉사단은 해중전망대의 경우 밋밋했던 7m 입구에 벽화를 그려 포토존으로 탈바꿈시키는 한편 38m에 달하는 이동로에는 울릉도와 독도에서 볼 수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을 다채로운 색감으로 채워놓았다. 또한 현포분교에서는 교사동 8개 벽면을 전교생의 꿈, 별주부전, 포토존 등 다양한 테마주제로 채색했다.

AD

효원기술봉사단 또한 관내 3개 초등학교(울릉초·저동초·천부초 현포분교)에서 수목 전지작업을 포함해 방충망 설치, 도색작업, 창고보수 등 쾌적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주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울릉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재능기부 봉사단의 파견과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봉사단을 파견해 준 대학 측에 경의를 표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부산대 학생들의 특별한 울릉도 사랑…울릉군서 여름방학 재능기부 원본보기 아이콘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