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광화문 간 적 없다" 딱 잡아뗀 창원 확진자…자녀까지 감염
[아시아경제 김가연 기자] 창원시는 28일, 확진 판정을 받은 의창구 거주 50대 A씨의 자녀가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여성은 창원시가 중앙방역대책본부로 부터 받은 광화문 기지국 정보 2차 명단에 들어있었으나 "광화문을 방문한 적이 없다"며 검사를 거부했다.
A씨는 보건소의 검사 권유가 계속되자 "다음 주 검사를 받겠다"고 고집을 피우다 결국 27일 오후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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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에 이어 대학생 아들, 고등학생 딸까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A씨의 딸이 다니는 신월고는 28일 아침 학생들 등교를 중지했다.
김가연 기자 katekim2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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