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팬들 덕분에 시간 두고 노래 갖고 나와... 감사하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에 출연한 가수 양준일이 진행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 방송 캡처
[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가수 양준일이 19년 만에 신곡을 발매하면서 자신의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배기성, 허일후입니다'에서는 19년 만에 신곡 '로킹 롤 어게인'을 발매한 양준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양준일은 "이번 신곡 가사를 직접 썼다. 예전에는 내 노래 가사를 아무도 안 써주니까 내가 직접 썼는데 그때부터 내가 쓰다 보니 이제 직접 쓰지 않으면 내 이야기가 아닌 것 같더라"라고 말했다.
양준일은 "내가 JTBC 예능 프로그램 '슈가맨'에 출연한지도 벌써 8개월이 지났다"라며 "그 사이 팬들이 내 인기가 떨어지지 않도록 문을 잡고 있더라. 덕분에 이렇게 시간을 두고 노래를 갖고 나올 수 있었다. 감사하다"라며 팬들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양준일은 최근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복귀 무대를 치른 것에 대해 "생각보다 덜 떨렸다"라며 "'리베카', '댄스 위드 미 아가씨', '판타지' 등으로 무대에 오른 경험이 있어 긴장은 덜 됐다. 춤도 그렇게 많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양준일은 동안 미모 비결을 묻는 청취자의 질문에 "한국에 있어서 그런 게 아닌가 한다. 미국에 있을 때도 한국에 다녀오면 다들 세련돼져서 돌아오더라. 물론 관리도 한다"라며 "팬들의 사랑 덕분이다"라고 답했다.
진행자 배기성이 관리를 위해 따로 하는 운동이 있냐고 묻자 양준일은 "운동은 안 한다"라며 "예전에 V2 시절에 운동하다가 팔을 다쳐서 운동을 안 한다. 하지만 어깨는 타고났다"라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또한 양준일은 다음 신곡 일정에 대해 "빠르면 10월에 나온다. 희망 사항으로는 두 달에 한 번씩 노래를 선보이고 싶다"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