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역 학교에도 QR코드 찍어야 출입 가능
서울시교육청, 학교·유치원 등 전자출입명부 도입
누적 확진 학생·교직원 164명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서울 지역 학교에도 QR 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제도가 도입된다.
서울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청과 직속기관, 학교 및 유치원 등도 전자출입명부를 확인한 후 출입할 수 있도록 한다고 24일 밝혔다.
학교 등에 출입하려면 카카오톡, 네이버에서 개인용 QR코드를 발급 받은 뒤 시설에 설치된 단말기에 인증해야 한다. 시설 관리자의 경우 전자출입명부 애플리케이션을 내려 받은 뒤 단말기에 설치해 출입자 코드 인증을 거치면 된다.
서울교육청은 학교 여건에 따라 단말기 설치가 완료된 후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대상기관 중 학교여건에 따라 신분증 확인이나 출입명부를 수기로 작성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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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울지역에서는 20일 오후 6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주말 사이 학생 22명과 교직원 7명 등 총 29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확진됐다. 누적 확진 학생·교직원은 모두 164명이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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