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대전화원협동조합을 방문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가운데)이 20일 대전화원협동조합을 방문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조봉환 이사장이 '플라워 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0일 밝혔다.


플라워 버킷 챌린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각종 행사가 취소되면서 판로가 막힌 화훼 농가를 돕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추천을 받은 사람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조봉환 이사장은 조용만 한국조폐공사 사장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조 이사장은 이날 대전화원협동조합을 방문해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80개 가구에 전달할 화분을 구입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협동조합 운영 애로사항을 듣고 해소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조 이사장은 플라워 버킷 챌린지 캠페인 다음 주자로 손병석 한국철도공사 사장을 추천했다.

AD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활동은 협동조합과 소진공이 협업해 화훼농가 판로를 지원하고 지역에 활력을 주는 상생협력 문화를 조성함에 의미가 있다"며 "이 꽃들로 코로나19와 폭우,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640만 소상공인을 포함한 국민들에게 희망이 전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