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 예방 비상팀 운영·이동 보상 센터 설치

삼성화재, 집중호우 침수차량 피해 수습…비상팀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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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화재 삼성화재 close 증권정보 000810 KOSPI 현재가 498,000 전일대비 7,000 등락률 -1.39% 거래량 131,112 전일가 505,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화재, 실시간 이상징후 감시시스템 'AIMS' 국제 전시회서 공개 삼성화재, 초대형GA 글로벌금융판매와 금융소비자 보호 업무협약 국민은행·삼성금융, '모니모 KB 통장' 출시 1주년 계좌개설 이벤트 는 역대 최장 기간 이어진 장마로 인해 발생한 차량 침수 피해를 신속하게 수습하기 위한 총력 대응을 펼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화재의 자회사 삼성화재애니카손사는 해마다 장마철에 '침수 예방 비상팀'을 운영 중이다. 하천 주차장, 저지대 등 전국의 상습 침수 지역을 대상으로 순찰을 강화하고 침수 위험 차량의 안전지대 견인을 돕고 있다.

올해는 집중호우로 인한 긴급상황 발생 시, 애니카 출동업체가 삼성화재 자동차보험 가입 차량을 고객 동의 하에 관공서와 공조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는 등 침수 예방 활동을 진행했다. 기습적인 폭우로 차량이 침수된 경우에는 신속하게 견인해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사후 조치에 나서고 있다.


견인된 차량은 지역별 주요 거점에 위치한 삼성화재 고객을 위한 침수 차량 집하장으로 이동된다. 회사는 이 곳에 '이동 보상 센터'를 설치하고 침수 차량의 신속한 보상 처리를 돕고 있다. 이동 보상 센터에서는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정비기술지원센터 전문가들이 차량의 상태를 살펴 보고 침수 여부를 확인한다.

또 수리가 가능한 '부분손해'인지, 수리가 불가능하거나 수리비가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전부손해'인지를 현장에서 판단해 빠른 보험금 지급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삼성화재는 침수로 인한 전손 차량은 모두 폐차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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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수 삼성화재애니카손사 정비기술지원센터 책임은 "전국 주요 거점에 위치한 이동 보상센터를 다니며 업무를 보고 있다"며 "예년보다 긴 장마로 침수 피해를 입은 자동차보험 고객들의 빠른 보상 처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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