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세계은행(WB)과 한국개발연구원(KDI)이 한국 경제개발사 연구에 착수한다고 기획재정부가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세계은행이 중진국 함정 탈출에 성공한 소수 선진국 중 하나인 한국에 주목해 한국의 경제발전 경험을 개도국에 공유해줄 것을 요청하자 기재부가 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세계은행은 중진국 함정 탈출에 성공한 소수 선진국 중 하나인 한국에 주목했다. 1990년대 이후 많은 개발도상국이 중소득국 진입에 성공하였지만, 고소득국까지 나아가지 못하며 '중진국 함정'에 빠진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해왔다. 세계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한국경제개발 종합 보고서를 낼 예정이다.

AD

한편 보고서에는 혁신·기술, 경제구조개혁, 중소기업·스타트업, 교육·노동, 수출·해외투자 등 한국 경제 성장의 핵심 요소를 담을 예정이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