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IBK투자증권은 코세스 코세스 close 증권정보 089890 KOSDAQ 현재가 42,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350 2026.05.14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세스, 189억 규모 AI 서버용 전극셀 자동화 장비 공급계약 [특징주]코세스, 온디바이스AI 장비 3배 비싸…'제2 제주반도체' 주목 [e공시 눈에띄네]코세스 "189억원 2차전지 장비 북미 수출" 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이 나타날 것이라고 20일 분석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코세스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장비 전문 업체다.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장비와 레이저 컷팅 장비(SIP)를 라인업으로 보유하고 있다.

코세스는 상반기 매출액 160억원, 영업익 2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7.4%, 36.8% 감소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이연된 장비 납품 실적이 3분기 반영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용으로 개발한 리페어 장비의 중화권 진출이 가시화 되고 있다"며 "3분기 코세스의 실적은 상반기와 다른 모습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IBK투자증권은 올해 코세스의 매출액이 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7%증가하고 영업이익률은 16% 수준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했다. 그는 "레이저 컷팅 장비와 차세대 디스플레이용 리페어 장비 판매 증가에 따른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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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원은 "코세스는 지난 2018년 미국 글로벌 스마트폰 제조사인 A사향으로 SIP 레이저 컷팅 장비를 독점으로 공급하며 실적 레벨업이 나타났다"며 "올해 하반기와 21년까지 A사향 추가 장비 납품 가능성이 논의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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