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찰,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포스터·부채’ 배포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범죄 수법 등 소개 정보제공형 홍보물 제작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경찰이 날로 지능화돼가고 있는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등 적극 대처하고 있다.
전남지방경찰청은 지난 13일 어르신들의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기 위해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범죄 수법에 대한 포스터와 부채를 제작해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노인정·주민센터·금융기관·전통시장 등 어르신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포스터를 부착하고 부채를 배부하는 현장 활동을 전개했다.
포스터는 ‘보이스피싱 의심 전화는 끊는 것이 정답’ 이라는 주제와 ‘모두 보이스피싱입니다’ 라는 주제로 △대면 편취형 △기관 사칭형 △현금 보관형 △납치 빙자형의 관련 문구를 삽입했다.
부채는 양면으로 인쇄해 ‘이런 전화는 사기예요’와 ‘배회감지기 신청하세요’를 넣어 보이스피싱 예방과 치매 어르신의 실종 예방 및 조기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 신청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에 제작된 포스터는 전남경찰 팬 밴드에 게시해 일반인이 쉽게 인쇄해 아파트 승강기, 게시판 등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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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청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이 의심되는 전화는 바로 끊고, 전화를 통해 개인정보를 묻거나 현금을 보관하라고 하는 등 의심되는 전화는 112, 1332를 통해 신고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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