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암보장 강화·생애설계 활용 '암변액종신보험' 출시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생명 삼성생명 close 증권정보 032830 KOSPI 현재가 306,000 전일대비 6,500 등락률 +2.17% 거래량 331,525 전일가 299,5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7800선 터치'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불타는 '삼전닉스' 외인 ‘5조 팔자’에도 굳건…코스피 종가 사상 최고 '종전 기대감 후퇴' 코스피, 장초반 2%대 약세…코스닥은 상승세 은 20일부터 암 보장을 강화하고 생애설계자금을 활용할 수 있는 '암 생애설계 변액유니버설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보험은 삼성생명 종신보험 최초로 납입기간 중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 납입을 면제해준다. 그동안 '합산장해율 50%'일 때만 보험료 납입을 면제했다.
또 암 진단을 받으면 낸 보험료 만큼 되돌려 받을 수 있는 페이백 특약을 추가했다. 가입자가 암보장 개시일 이후 암 진단을 받게 되면, 납입한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100%를 최초 1회에 한해 받을 수 있다.
납입기간 이후 처음으로 암진단을 받게 되면 주보험 기본보험료 총액의 3%를 매년 '암 생활비'로 10년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주보험 기본보험료로 5000만원을 납입한 고객이 보험료 납입이 끝나고 난 뒤 암 진단을 받게 되면 5000만원의 3%에 해당하는 150만원을 10년 동안, 총 1500만원을 받게 된다.
생애설계자금 기능도 활용할 수 있다. 주보험 가입금액의 90%를 개시나이부터 매년 일정 비율로 감액, 이 때 발생하는 해지환급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예정이율로 적립한 예정적립금으로 계산한 생애설계자금을 최저 보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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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변액종신 가입 나이는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이며, 납입기간은 5년납부터 20년납까지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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