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국회 시작하면 정권의 부정·부패 국민께 보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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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18일 “176석의 힘을 믿고 폭주하는 더불어민주당 정권을 제지할 힘은 오로지 국민 여러분 밖에 없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이날 오후 대구시당에서 비대면 유튜브로 중계로 진행된 전국지방의원연수에서 “국민들이 여론을 통해 민주당이 하는 이것은 아니다, 나라와 국민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들을 분명하게 말해줘야만 폭정을 제지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제가 원내대표를 맡고 100일이 조금 지났다”며 “4번의 선거에서 패배하고 당이 어떻게 패배주의에서 벗어나 우리가 하면 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까 노력해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잘 이끌어주고 의원들도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 민주당이 의회독재를 시작한 가운데서도, 저희 정당 지지도가 민주당을 추월하고 앞서가는 여론조사가 나오기 시작했다"며 "국민과 당원들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주 원내대표는 “결산 국회와 정기국회가 시작하면 국정감사를 통해 이 정권이 잘못한 일, 부정·부패를 국민께 보고하겠다"며 "저희들이 좋은 정책 대안을 내서 통합당이 다시 정치를 맡으면 훨씬 나라를 위해 잘 할 수 있겠구나 확신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이 얼마나 폭주하고 법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는 것은 많이 보고 겪었을 것"이라며 "말로는 정의와 공정을 외치면서 실제로 하는 일은 상대방은 적폐로 몰아붙여 가혹하게 처벌하고, 자신들 편인 사람들은 온갖 불법과 부정이 있어도 수사를 방해하고 보호해서 자기들이 집권하는데 필요한 수단으로 정의와 공정을 외쳤다는 것을 국민이 알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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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원내대표는 "집값 폭등 문제도 그저 세금 폭탄을 터뜨리고, 조금이라고 재산이 있으면 죄악시 해 상황을 악화시키고 있다"며 “민주당이 저희의 동의 없이 부동산 관련 법들을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는데 진정되기는커녕 부작용이 커지고 있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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