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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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희은 인턴기자] '놀면 뭐하니?' 가수 이효리가 2세 계획과 관련된 자신의 걱정을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싹쓰리 유두래곤(유재석), 린다G(이효리), 비룡(비, 정지훈)의 2020년 여름 마지막 추억 만들기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이효리와 유재석을 위해 소고기와 전복 요리를 직접 만들어 대접했다. 유재석은 이효리에게 "비룡이 전복 요리를 준비한 게 린다G 기운 내라고 해준 거라더라"고 전했다.


이에 비가 "2세 계획이 있으니까"라고 이야기했다. 이효리는 "열심히 한번 해보겠다"며 고마워했다.

어느덧 결혼 8년 차인 이효리는 앞서 "제가 임신 계획이 있다. 아기가 안 생기면 겨울 시즌에 싹쓰리로 다시 참여하도록 하겠다"며 "지금 한약을 먹고 있다"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도 이효리는 "이상하게 예전에는 그런 생각이 없었다. 요새 아기들이 그렇게 예쁘다. 개리 오빠 아들이 나오면 그렇게 보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가질)때인가?"라고 물었고, 유재석은 "그럼 지금이 때이지"라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효리가 (이)상순이하고 사이에 아이가 생긴다?"라며 신기해했다.


그러나 이내 이효리는 "그런데 내가 아이를 잘 키울 수 있을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다 하면서 할 수 있을지"라며 우려되는 마음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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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육아를 먼저 경험해봤던 유재석과 비는 동료로서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넸다. 유재석은 "그럼"이라고 답했고, 비 역시 "막상 해보면 다를 거다. 다 한다"고 응원했다.


박희은 인턴기자 aaa34171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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