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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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봉주 인턴기자] 가수 미교가 작곡가 남자친구와 돈 문제로 결별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미교 측이 부인하고 나섰다.


미교의 소속사 관계자는 7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미교와 남자친구가 이별한 것은 맞다. 구체적인 사유는 밝힐 수 없다. 동거 혹은 돈 문제는 사실이 아니다"면서 "허위사실을 유포한 사람을 명예훼손으로 고소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교 측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얘기가 전파돼 미교와 전 남자친구 모두 곤란한 상황에 처했다"면서 "동거한 것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복수의 업계 관계자 말을 빌려 미교가 1년 6개월여간 교제한 작곡가 남자친구와 결별했다면서 금전적 문제가 이별의 원인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두 사람이 서울 모처에 둘만의 보금자리를 만들고 동거 생활을 했을 만큼 예비부부처럼 지내왔지만 미교가 전 남자친구의 경제적인 능력에 불만을 가져 결국 관계를 정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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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2014년 데뷔한 미교는 윤종신의 히트곡 '좋니' 여자 답가 버전을 불러 인기를 끌었다.


김봉주 인턴기자 patriotb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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