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봉틀 동아리 회원 면 마스크 2600매 제작 재능 기부

무안군 재봉틀 동아리 회원들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무안군 재봉틀 동아리 회원들이 면 마스크를 제작하고 있다.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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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달 22일부터 재봉틀 동아리 회원 21명과 함께 황토골 마스크 특별함을 전하는 사람들(이하 ‘황토골 마스크 특전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황토골 마스크 특전사 사업은 여름용과 춘추용 면 마스크를 제작해 읍·면 취약계층과 일선 현장 노동자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서 자원봉사자들은 마스크를 전달하고 이들에게 응원 메시지와 함께 안부를 살핀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50만 원을 지원받아 추진됐고 오는 11월까지 마스크 2600매를 제작해 대상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마스크 착용 운동도 함께 한다.


지난 3월에도 군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희망 마스크 제작 사업에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해 면 마스크 1800매를 제작해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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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군수는 “마스크 제작이 힘든 작업임에도 불구하고 개인 시간을 할애해 봉사에 참여해준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마스크를 받으시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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