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차장 송민헌·서울청장 장하연…경찰 고위직 인사 단행(종합)
진정무 부산청장·김병구 인천청장·최해영 경기남부청장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유임
경무관 7명 치안감 승진
[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부는 4일 송민헌 대구지방경찰청장을 경찰청 차장으로 승진·내정하는 등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
진정무 경남지방경찰청장은 부산지방경찰청장, 김병구 제주지방경찰청장이 인천지방경찰청장, 최해영 대전지방경찰청장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으로 각각 승진·내정됐다.
장하연 경찰청 차장은 서울지방경찰청장으로 전보·내정됐다. 이은정 경찰대학장은 유임됐다.
치안정감은 경찰청장(치안총감) 바로 밑 계급이다. 6명 치안정감의 입직 경로를 살펴보면 경찰대 3명, 간부후보·행정고시·경사특채 각 1명이다. 출신 지역은 경남 2명, 경북·전남·충북·서울 각 1명이다.
정부는 이날 경무관 7명에 대한 치안감 승진 인사도 냈다. 우종수 중앙경찰학교장 직무대리, 유진규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김갑식 서울경찰청 수사부장, 이문수 서울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김준철 서울경찰청 경찰관리관, 최승렬 경기남부청 제3부장, 송정애 충남경찰청 제2부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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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감 승진 인사들의 보직은 결정되지 않았다. 치안감은 경찰 조직 내 27명이 있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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