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시장이 지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김충섭 시장이 지역사랑상품권을 홍보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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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김천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경기가 침체됨에 따라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 10% 특별할인 판매기간을 12월말까지 대폭 연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김천시는 당초 200억원으로 계획했던 지역화폐 발행 규모를 600억까지 확대하는 한편 선불카드형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을 조기 도입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특별할인 기간 동안 김천사랑상품권·김천사랑카드를 구매하면 월 최대 7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천사랑상품권 및 카드는 관내 44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신협, 새마을금고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올 연말까지 공공기관, 중소기업 등 법인이 김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할 시 5% 특별할인 혜택을 준다.


김천시에서는 코로나19 피해점포지원사업으로 업소당 50만원씩 38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카드수수료(최대 50만원)와 전기요금(최대 4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카드수수료·전기요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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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충섭 시장은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고 함께 잘사는 상생경제의 시작이 될 수 있도록 김천사랑카드를 많이 이용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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