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블랙핑크 이어 美 진출…유니버설뮤직 레이블 인터스코프와 계약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전소미가 세계적인 음반사 유니버설뮤직 그룹 산하 레이블과 계약을 체결했다.
전소미의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유니버설뮤직 산하에 있는 인터스코프레코드(이하 인터스코프)와 계약했다고 21일 밝혔다.
유니버설뮤직은 세계 최대 규모의 뮤직 비즈니스 1위 기업이다. 산하 레이블인 인터스코프는 1990년 설립됐으며 닥터 드레, 에미넴, 마룬5, 마돈나, 레이디가가, 셀레나 고메즈, 빌리 아일리쉬 등 힙합, EDM, 록, 팝스타까지 아우르는 유니버설의 대표 레이블로 알려졌다.
앞서 국내에서는 블랙핑크가 인터스코프와 계약을 맺고 미국, 남미,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바 있다.
인터스코프 측은 "소미는 그녀만의 독창적이고 섬세한 스타일로 팝 음악에 대해서 접근하며, 차세대 세계적인 아티스트가 될 준비를 마쳤다"며 "뿐만 아니라 우리가 지속적으로 YG패밀리, 테디, 더블랙레이블과 맺어온 관계가 있어서 더 좋은 결과를 가져다줄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AD
한편, 전소미는 22일 신곡 'What You Waiting For' 발매를 앞두고 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