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려준 모든 분께 감사"…샤이니 온유, 오늘(20일)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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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슬기 인턴기자] 아이돌 그룹 샤이니의 멤버 온유(31·본명 이진기)가 제대했다.


20일 온유는 샤이니 공식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제가 2020년 7월20일 군 생활을 마치고 전역했다. 오늘 같은 날 직접 만나서 인사드리고 싶었는데 먼저 이렇게 인사드리게 됐다"라며 "'샤이니 월드(샤이니 팬덤명)' 여러분이 응원해주신 덕분에 무사히 군 생활을 건강하게 잘 마칠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러분께서 사랑으로 기다려주신 만큼 지금까지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조금만 더 기다려 달라"라고 전했다.


이어 "군백기 동안 기다려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도록 하자. 즐겁게 오래 함께 노래하자. 감사하다"라고 제대 소감을 밝혔다. 군백기란 공백기를 군 생활에 빗대어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온유는 지난 2018년 12월1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했다. 당시 온유는 "잠시 휴식 시간을 갖게 됐다. 더 나은 모습 보여 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해달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온유는 지난 2017년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온유는 지인들과 함께 클럽에서 아침까지 술을 마시던 중 20대 여성의 특정 신체 부위를 두 차례 정도 만진 혐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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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온유가 새벽 DJ로 데뷔하는 지인을 축하하기 위해 친구들과 클럽을 방문, 술에 취한 상태에서 춤을 추다가 주변 사람과 의도치 않게 신체 접촉이 발생하여 오해를 받아 경찰에서 조사를 받았습니다"라며 "하지만 상대방도 취중에 일어날 수 있는 해프닝임을 인지했고, 이에 모든 오해를 풀고 어떠한 처벌도 원하지 않는다는 고소 취하서를 제출하였습니다."라고 해명했다.


김슬기 인턴기자 sabiduria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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