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다' 조미령, 천호진-이정은 남매 관계 알았다...이상이-찬희 술마시며 절친 케미(종합)
[아시아경제 강혜수 기자] 18일 오후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조미령이 천호진과 이정은의 남매 관계를 알게 됐다.
이날 송영달(천호진)은 동생이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는 소식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무작정 지금 당장 동생을 찾아가겠다는 송영달을 장옥분(차화연)은 겨우 진정시킨다. 송영달은 "동생이 살아있다면 못난 오래비 얼마나 원망했을까"라며 눈물을 흘린다.
한편 윤규진(이상엽)과 송나희(이민정)는 다시 연애를 시작한다. 부쩍 외모에 신경쓰며 출근하는 송나희를 보고 송다희(이초희)는 "향수까지 뿌렸어?"라며 의아하게 생각한다.
윤규진 역시 평소 잘 입지 않은 수트 패션으로 출근길에 나서자, 윤재석(이상이)이 "왜 이렇게 멋부렸냐. 완전 영앤리치다"라고 놀린다. 이에 윤규진은 "입을 거 없어서 그냥 입어봤다"며 얼버무린다.
마침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송나희와 마주친 윤규진과 윤재석. 윤재석은 "오늘 유난히 이쁘다"며 송나희의 의상을 칭찬한다. 그리고 "형도 아침부터 거울앞에서 죽을 치고. 오늘 나모르는 행사 있냐"며 두 사람 사이에서 투덜거리자 송나희가 "연애 사업 잘 되가냐"며 얼른 선수를 쳐 윤재석의 입을 다물게 한다.
송다희는 전공 수업을 빼먹은 지원(찬희)이 걱정된다며 유재석에게 전화를 건다. 재석은 "어디서 술먹고 뻗어 있을거다. 괜찮을거다"라고 안심시키지만, 다희는 이상하게 계속 걱정이 된다.
나희와 규진은 휴식 시간에 병원 옥상에서 간식을 먹으며 데이트를 한다. 나희는 "이러고 있으니 우리 연해할 때 생각난다"며 "여기서 땡땡이 진짜 많이 쳤는데"라고 회상한다. 그때 규진이 키스하려고 들이대자, 나희는 "느끼하다. 사람들보면 어쩌려고 그러냐"며 피해 규진을 실망시킨다.
이정록(알렉스)은 뉴욕의 병원에 치프 닥터로 가게되었다고 통보한다. 이정록은 생각보다 빨리 가게 됐다며, 나희에게 "나중에 둘(윤규진-송나희) 뉴욕 한 번 놀러와. 싸워서 혼자오면 더 좋고"라고 말한다. 이에 나희는 "다른 남자랑 가도 되냐"며 섭섭해한다.
지원을 걱정하는 다희에 시달린 재석은 지원을 따로 만난다. 그리고 서로 다희 어디가 좋냐며 주고받다가 과음을 하게되고, 결국 지원이 재석의 집에 가서 자게 된다.
연홍(조미령)은 식당에서 술에 취한 송영달과 부딪힌다. 이때 송영달이 떨어뜨린 지갑을 주워 뒤지다가, 강초연(이정은)의 집에서 봤던 사진을 발견한다. 연홍은 "이거 초연 언니 방에서 본 가족 사진인데. 이게 왜 회장님한테"라고 말하다가 둘의 관계를 알아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한국 증시 왜 이렇게 뛰나"…코스피 랠리에 이탈...
KBS2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매주 토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