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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프랑스 북서부 낭트의 대성당에서 18일(현지시간) 오전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주요 외신은 오전 8시께 대성당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와 소방관 100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소방당국은 오전 10시께 불길이 잡혔다고 밝혔다. 이번 화재로 대성당 내 그랜드 오르간이 전소했고, 정문 쪽 스텐인드 글라스 창문이 부서졌다. 화재 현장 수습에는 소방대원 100여명이 투입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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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1년 완공된 낭트 대성당은 전통적인 고딕 건축 양식의 건물로, 1862년에 역사기념물으로 지정됐다. 낭트 대성당은 앞서 1972년에도 용접 작업 중 화재가 나 지붕이 전소되기도 했다. 이 화재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데 13년이 걸렸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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