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과 산·학협력 MOU 체결

 전주비전대학교,  학생·유학생 취업 성공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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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전북 전주 비전대학교는 코로나19 사태에 청년 취업과 외국인 유학생 단기 일자리 제공 등을 위해 (사)전북자동차검사정비조합과 산·학 협력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16일 비전대와 전북 자동차 검사 정비 사업조합(이사장 유영진)은 통합 멀티미디어 컨퍼런스 룸에서, 산업현장에 필요한 우수 전문기술 인력 양성 및 기술 지도, 맞춤형 인력, 외국인 유학생 양성 및 공급에 적극 협력키로 한 산·학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따른 산업기술의 공동 연구와 개발, 자동차 기술에 연계된 교육 과정 개발, 외국인 유학생 단기채용 및 유학생 기술 교육 상호 협력 등을 골자로 하는 실질적인 협약에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홍순직 전주비전대학교 총장과 정석훈 대학혁신본부장, 최승훈 산학협력단장, 유영진 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 등 14명이 참석했다.

비전대 홍순직 총장은 먼저 “우리대학은 전문대학이기에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을 양성하는 대학으로 현장실습을 통해서 맞춤형 교육을 제공, 학생과 유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현장 실습 및 채용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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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진 전북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이사장은 “취업명문대학 및 전략산업기반인력 양성의 전통있는 비전대학교와 협약을 하게 돼 기쁘고 양 기관이 지속적인 소통으로 윈-윈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약속했다.


호남취재본부 이건주 기자 sclj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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