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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국판 뉴딜은 국력결집 프로젝트"…현대차 정의선, 네이버 한성숙 '라이브 연결'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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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국판 뉴딜은 국력결집 프로젝트"…현대차 정의선, 네이버 한성숙 '라이브 연결' (종합)

최종수정 2020.07.13 15:22 기사입력 2020.07.13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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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청와대 행사, 경제5단체장과 한국노총 위원장도 참석…"국민보고대회에 노·사·민·당·정이 한 자리에 모인다"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청와대의 14일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과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현장 라이브 연결을 통해 기업 의견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제 5단체장과 한국노총 위원장 등 노사 대표도 참석한다.


윤재관 청와대 부대변인은 13일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한국판 뉴딜은 국력결집 프로젝트"라며 "정부 마중물 역할과 기업의 주도적 역할을 결합하고 국민의 에너지를 모아 코로나19 경제위기 조기극복, 대규모 일자리 창출, 나아가 선도국가로 도약하는 대한민국 대전환을 이루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밝혔다.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년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2일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에서 열린 2020년도 현대자동차그룹 시무식에 참석해 신년사 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윤 부대변인은 특히 "국가주도 프로젝트가 아니다. 정부 단독 프로젝트도 아니다. 이런 의미를 담아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에 노·사·민·당·정이 한 자리에 모인다"고 강조했다.


경제계는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연합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5단체장이 참석하고 한국노총 위원장도 참석한다. 이들은 노사를 대표하는 토론자로 나서 산업계와 노동계 목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윤 부대변인은 "디지털 뉴딜과 그린뉴딜의 대표 기업인 네이버 한성숙 대표, 현대차 정의선 부회장을 라이브로 연결해 보고대회 현장에 기업의 생생한 의견이 전달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NAVER CONNECT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한성숙 네이버 대표가 10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NAVER CONNECT 2019'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당·정·청이 모두 참여한다. 민주당 K뉴딜위원회, 정부 경제중대본, 청와대 관련 실장, 수석 및 보좌관 전원이 참석할 예정이다. 아울러 디지털 뉴딜, 그린 뉴딜 안전망 강화와 관련해 업계, 학계, 민관 전문가, 정부출연연구기관장, 일선 공무원 등도 참석한다.


윤 부대변인은 "위기 극복을 위해 금을 모으고 방역 주체로 나섰으며 일본 수출규제마저 이겨낸 국민적 자신감을 발판으로 문재인 정부는 노·사·민 당정의 협력과 국민의 자발적 참여로 국력을 결집해 한국판 뉴딜을 반드시 성공시킬 것"이라며 "국민과 함께 '해보니 되더라' 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역사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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