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 5월 온라인쇼핑 동향

코로나19에 온라인 쇼핑 급증세…5월 거래액 1조50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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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소비자들이 대면접촉을 꺼리면서 온라인 쇼핑 급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5월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1년 전보다 1조5000억원 가까이 늘었다.


3일 통계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5월 온라인쇼핑 동향'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온라인쇼핑 총 거래액은 12조7221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3.1%(1조4687억원) 증가했다. 이중 모바일쇼핑은 21.0% 증가한 8조6944억원을 기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을 상품군별로 보면 전년 동월 대비 레저서비스(-72.1%)와 여행 및 교통서비스(-61.6%) 등에서 감소한 반면 음식서비스(77.5%)와 생활용품(38.0%), 음·식료품(33.1%) 등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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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상품군별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음식서비스(93.7%)와 e쿠폰서비스(87.2%), 가방(79.0%) 순으로 높았다. 전년과 비교하면 화장품(-16.2%포인트) 등은 하락했지만 여행 및 교통서비스(17.8%포인트)와 기타(11.0%포인트), 사무·문구(9.1%포인트) 등은 상승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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