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달청, 경기도 이화~삼계 도로확포장 등 75건 공사입찰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조달청은 29일부터 닷새간 경기도 수요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 간 도로확포장공사 등 75건에 3517억원 상당의 공사입찰을 집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입찰은 경남 수요 ‘봉강~무안 간 도로건설공사’ 등 56건(전체의 75%)을 지역제한 입찰 또는 지역의무공동도급 대상공사로 한다.
이를 통해 조달청은 공사대금 기준 1487억원(전체의 42%) 상당을 지역업체가 수주할 것으로 내다본다. 지역 업체만 참여하는 지역제한 입찰공사 규모만도 44건에 686억원 상당이 될 것이라는 게 조달청의 전망이다.
지역별 발주량은 경남이 1005억원으로 가장 많고 경기도 803억원, 전남 377억원 등이 뒤를 잇는다. 이외에 지역에선 총 1332억원이 발주될 예정이다.
조달청은 경기도 수요 ‘지방도 302호선 이화~삼계(2)간 도로확포장공사(665억원 상당)’ 등 3건은 종합평가낙찰제,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 수요 ‘부산항신항 재해방지시설 설치공사(349억원 상당)’는 종합심사낙찰제로 각각 입찰을 빚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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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들 대형공사(300억원 이상) 외에 공사는 종합심사(706억원)와 적격심사(1035억원), 수의계약(16억원)으로 각각 집행될 예정이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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