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 1명이 26일 발생했다고 밝혔다.
은평 52번 확진자(진관동, 남, 40대)는 해외(이라크) 입국자로 6월12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였으며 26일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 검사를 실시, 26일 오후 6시 확진판정을 받아 현재 국가지정격리병상인 서북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 확진자 자택은 방역을 완료한 상태이며 추후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대로 세부 이동동선을 은평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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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수도권 내 코로나19 감염이 점차 늘고 있어 매우 우려스러운 상황으로 인식하고 있다”며 “주민들께서는 이른 더위로 힘드시겠지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철처히 착용해 주고, 강화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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