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형수 기자] 서울과 경기도를 중심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늘면서 부산경찰청이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많은 사람이 몰리는 고위험시설을 특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은 경찰 60명, 지자체 18명 등 합동점검반 78명이 19일 오후 10시부터 20일 새벽 2시까지 고위험시설 337곳을 점검했다.

부산경찰청은 "대다수 업소는 전자출입명부를 활용하고 방역수칙도 대체로 준수했다"면서도 "이용객이 많은 일부 업소는 손님 간 거리 두기 등이 다소 미흡했다"고 설명했다.


방역수칙 준수율은 이전 특별 방역 활동 당시보다 올라갔다.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청소년 이용 시설인 PC방, 오락실, 노래연습장 등 1239곳을 대상으로 특별 방역 활동을 벌였다. 방역수칙 준수율은 점검 초기 61%에서 최근 81.4%로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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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많은 사람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코로나19 예방 계획을 철저하게 수립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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