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코로나19 위기 주민 1307명에게 일자리 제공
코로나19로 소득 급감한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근무자도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기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 1307명에 ‘희망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코로나19로 실직, 휴업, 폐업했거나 소득이 급감한 특수고용직과 프리랜서 근무자 등도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의 근로능력이 있고 사업 참여 배제 사유(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수급자 등)가 없는 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이달 30일까지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7월 13일부터 12월 13일까지 5개월간 구청이나 동주민센터, 학교. 유치원, 서대문구도시관리공단 등에서 근무한다.
주 15~30시간 생활방역 지원이나 환경정비, 골목상권과 소상공인 회복 지원, 공공서비스 지원 업무 등을 수행하며 임금은 시급 8590원이다.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서대문구청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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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이번 희망일자리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에 놓인 구민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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